내 남캐 잡이 대충 보면 이런 듯....
기준은
1. 열심히 본 만화/애니/웹툰인가...
2. 잠깐이라도 미친새끼라고 생각했는가 혹은 도른놈....하고 앓았는가....(베개를 때려봤는가)
3. 2차를 자주 봤는가 혹은 이 캐 포함 2차를 일부러 찾아본 적 있는가?
4. 현재 사랑하지않는 넘도 껴있음 (오소마츠) 하지만 당시에 사랑햇던듯
대충 열심히 봤던 것 중 한캐만 데려와봤음
뭔가 묘하게 중구난방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좀 외양 결이 비슷한걸로 묶어보면
쿠로오 테츠로 / 히루마 요이치 / 바쿠고 카츠키 / 리퍼...? (안비슷한가????? 성격 더럽게 생긴 건 매한가진데)
최진영 / 리키 / 나츠메 / 사사키 하이세
도하 나으리 / 마츠오카 린 / 아베 타카야
오소마츠 첫째 (이름도 기억안남) 얘는 외양으로 엮긴 어폐가 있어서 따로 뺌
여기서 ㄹㅇ 진심 사랑했던 건 쿠로오. 이 짤 넣고 싶은데 저기 넣긴 크더라. 이거 내 입덕짤임.
바쿠고......도 좋아하는데 바쿠고.....공식에서 화난 표정 안지으면 미인인게 좋음.
사실 방금 적은 말이 공식인지 뇌피셜인지 잘 모르겟음. 호리코시 새삼 원작 그림체가 진짜 예쁘긴하다.
그 공식 일러중에 점프 슈트 입은 일러 있는데 못찾겠네.... 우라라카랑 같이 좋아햇던듯
히루마......히루마랑 마모리 좋아함.......무라타도 새삼 진짜 잘 그린다....
리키는 사실 나리가 디지몬 최애라 나리리키, 신남매 일케 좋아해서 리키로 데려옴....
그리고 최근 붐은 최진영이엇던득......최진영 고소해...하....
리퍼는 왜 잇냐고.....물으면....뭔가 칸에서 한명이 비엇는데 투디는 생각이 안나서 겜 캐를 한번 넣어봄
에이스 넣을까 했는데 뭔가 에이스를 사랑했냐고 물으면 거 사랑하긴 햇는디...거......음.....덕질을 햇냐면 아뇨....?
아베는 .... 사실 오오후리에서 굳이 더 취향을 꼽자면
하루나 아니면
카노우긴 한데, 성우 점수 플러스 알파해서 타카야로 결정함.
나 나캄 목소리 진짜 좋아하네....그 하이~ 오키테구다사이~
이 영상때문에 타카야가 좋은 듯
뭔가 심심해서 만들다 보니 지금보면 와그랬노....하는 캐 있어서 (오소마츠) 웃기네.......사실 안웃김
주술회전은 사실 아직 최애 못잡음....아직..그냥...그냥 다 나락이고 지옥이잔아...엉엉......
고죠보고 들어간 거긴 한데 아직 몰겟음......스쿠나....? 유지...? 메구미...? 토우지...? ㅛㅣ발....눈물 좔좔....사실 기둥서방놈헌테 마음가긴 하는데 얘는 좀 아니잔아...으악~~~~~~~~~~~~!1!!! 근데 고죠 성우때문에 계속 쿠로오 생각나.....
리바이는 넣을까 말까 하다가 음 그 당시 그정도로 사랑하진 않았던 듯
음 글이 너무 짧네......쓸디도 만들어 볼까....쩜오디로 사랑한 캐들은 거의 태반이 여캐라.....건수가 없고...
그치만 쓸디는 다....다..스발......다 조짐. 잡는 족족 망한 듯
+ a 갑자기 떠오른 붐
짜증나....결국 내가 주술회전에서 이 아저씨를 잡을 줄이야....그치만...그치만.....그치만...!
하 ....걍 눈물만 좔좔 흘리는거지 뭐 ㅎㄴ.......
후사구로 토우지.......ㅎㄴ.....진짜.........어쩌다가 진짜 내가 하
⬇️ 밑에 이야기 들어가기전에 더 붙여보자면 스위트 홈 보다가
진짜 어째서 계속 눈에 들어오는 중...................인생 코꿰일까봐 조심스럽게 더는 안알아보고 걍 현수 본체로만 언급중
이 사진이 유독 이전에 구 최애던 바로 밑에 언급하는 배우 젊을 적 얼굴이라 그런가.....ㄴㄷㅅㄴ때 비주얼이란말임...?
그래서 더 적어보는 남연옌 최애 잡이.....^^
*주의사항* 그냥 다 터졌다고 보면 될 듯......
1. ㅅㅗㅇ중ㄱ 1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입덕하고 사실상 내 10대 전반을 들이부었던 듯.....
제대하고도 열심히 챙겼거든? 태후이후로 얼굴 좀 무너졋어도? 근데 송혜교배우 한테 ㅈㄹ 한거 보고 완전 정털림
2. ㅂㅂ - ㄷHㅅ
1과 함께 10대 전반을 들이부었던.... 그럼 뭐하냐. ㅅㅂ...... 깜빵이나 제대로 보내자 진짜 개미친새끼들
사실 ㄹㅇ 삽범죄 뜨기전에 시들해져서 걍 접어두긴 햇엇는데 와 진짜 뒷목 땡기더라
이제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몸은 반응하는데 머릿속으로 욕부터 외치고 손으로 꺼버리는 길티 플레저임
3. ㅇㅇㅋ - ㅂ1ㅇㅏ2
얘는 딱히 진지하게 잡은건 아니고 모든게 시들할 즈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때 밀엇는데
애비가 사기꾼이라 ㅂㅇ햇엇는데 그 뒤로 얘도 마약으로 잡혔던듯
4. 보뗸소녠댠 - ㅂ
딩고 때 적적해서 잠깐 잡아봤었음. 욕하면 잡혀갈거 같아서 젤 열심히 서방해봄. 얼굴 ㄹㅇ 사랑햇던듯,,,,
근데 사실 별거 아니고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서 정떨어짐. 팬싸에서 팬이 하지말라는데 머리채 휙휙. 딱히 심한 건 아니엇지만 음 하고 정떨어진 듯. 그거랑 사실 내가 잡았을 때 약간 다들 듣기만 하고 알지는 못하는 급이엇어서 아직도 사실 트루먼쇼같긴 함....... 난 털 수북한 성인 남성에게 반바지 쇼타컨셉을 주고 축축한 머리 스타일을 주는 곡때문에 떨어져나감;;
5. ㅍㄹㄷㅅ 101 시즌2 - 김ㅇㅛㅇ국
내가 아이돌 다잃고 ㄹㅇ 밀어줬었는데 얼굴을 사랑했었는데...ㅅㅂ.... 프듀 보면서 개처울었었는데......ㅅㅂ....
사실 데뷔못허도 뭐 다른거 활동 하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던 얼굴은 아이돌 화장한 얼굴은 아니라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단말임? 근데 이 개도라이가 고양이로 팔이 존나 해놓고 동물학대를 ㅅㅂ 입양해놓고 방치하고 심지어 갖다버리고 쓰레기야.......
하여튼 이렇게 망해버린 아이돌/연옌 망잡 이후로 그냥 판을 떴음....걍 겜이랑 쩜오디만 존나 팠던 듯
의미도 없지만 굳이 얼굴만 뜯어보자면 취향은 5 > 4 > 1 > 3 >2 였던 듯.....
솔직히 유사로 먹을 수 있엇던건 5랑 4였거덩...... 1은 나랑 띠동갑이라 애초에 유사로 먹어본 적도 없음
취향이 소금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