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콘 다녀옴.....
내가 의탠딩은 처음인데 의탠딩은 좀 좌석의 장점도 스탠딩의 장점도 잃는거구나...싶었네
일단 몸이 힘들진않았음.....공연도 안길고 금방 끝났고.....실내 대기였고......지리적 구림만 빼면...ㄱㅊ았어.......
근데 결론적으로 공연이 막 엄청 내내 즐겁진..않았어 왤까...
내가 그냥 도파민 추구형이라서 그런가.......
그래도 로우플레임이랑 굿라이프는 좋아....역시 노래들이 좋아야 즐거운걸까.........
얼굴 보니까 즐겁지....행복해보이니까 좋긴했음....
그래도 뭔가 3일차라 그런가 애들 체력도 아직 막 좋진않아서
지친게 보이니까 다음엔 그냥 첫콘갈까 싶긴함........
+ 애들이 확실히 어려서...진행이 가끔 너무 두서..없음
그런거 좀 막아주던 내 며느리도 지금 부재하고...다흐흑.......
애들 힘든 거에 개같은 7인 지지 ? 근조단 탓도 컸고....개시팔 미친 새끼들 지네가 애 하나 탈퇴하라고 외치면 힘든건 멤버들이자 느그 최애지 그럼 행복하겠냐...진짜 정신머리 돌아간 새끼들때문에 데뷔한지 1년도 안됐는데 오만 일 다있네...여튼....
아 막콘에 막내 앙앙 우는 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콘서트 뽕이 차오르진 않네..............그래도 걱정한것만큼 현타가 오진않아서 다행임
그래도 같팬끼리 만나서 얘기하는건 재밌었어.....
나 그거 할려고 행사가는 기분임 요새 모든게.....같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끼리 떠들려고......
그래도 여튼 이것저것 복합적으로는 현타는 안왔으니까 다행이고 ㄱㅊ은 콘서트 였다고 생각함.
엄청 재밌었던 건 아닌데 이건 그냥 내가 락페 밴드콘서트 이딴거 좋아해서 그런것 같고....
게다가 애들 곡수도 너무 적어서 그런것 같고....
아 좀 아쉬웠던거 VCR 영자막은 넣어줬는데 한국어도 달아줘.....나 분명 똥스파이어 음향 ㄱㅊ다고 들었는데 너무 소리 울려서....말 제대로 안들리더라...플로어만 그랬나....애들 말하는것도 사실 잘 안들려서 뭐..뭐? 이럼 다들 방금 뭐라고 했어요? 이럼
한명씩 말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