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진심 잠온다. 이게 이게 이래도 되나...........당연하지 어제 소설읽느라 3시 넘어서잤는데 잠이 안올리가 없잖냐....ㄹㅇ 죽겠다..........이게....삶....? 유투브에 막 쇼트슬리파. 뭐 어쩌구 하루 두시간 자는 브이로그 이딴거 제목만 봤는데 치가 떨림. 님들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에요......체질적으로 짧게 자도 ㄱㅊ은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확신함..그러다 죽어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일상 유지를 위한 범주라는ㄴ게 있잖아????????? 그게 안돌아감 걍 지금 솔직히 말하면 바닥에 픽 누워서 처자고싶음....가능하듯.ㅇㄴ 저번주 반반차 아껴서 오늘 쓸걸....아니...그럴 수도 없긴했음.........저를 죽여주시오,,,,,,쭉여주시오,,,,,,,,,,,,,,,,,,,,,,,,,,,,,,,,,걍 모든게 집중이 안되고 표정관리도 안되고,,,,걍 진짜 눈가뒤집고 자고싶음............................15시간 시차적응한다고 비행기에서부터 내려서까지 새고 24시간째 밤새고 못자던 그때보단 덜하지마 ㄴ하여튼 비슷한 느낌임....그게 ㄹㅇ 시차적응은 죽이더라구요...대신,,,,,ㄱㅐ 고통스러웠음...갈땐 팔팔해서 가능함...돌아올땐 사람이 너덜너덜해서 못 그럼.....................
시바.........9월 되니까 너무 바쁘고...사람많고 짱남........빨리 1월 됐으면 좋겠어....물론 그때도 바쁘겟지만 사람도 적어지고.....인턴하는 애들도 더이상 신경안써도 알아서 잘할거고,,,,,,,,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