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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우리 집이 언제부터 살뜰하게 가족끼리 생일을 챙기는 집이었나?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직접 건낸 걸 기억하는 건 내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생일파티때뿐이다....뭐가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섭섭해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럼.....심지어 나한테 쌓인것도 아니고 오빠한테 쌓인걸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한테는 자식이 뭉뜽그려져서 하나 취급할 수 있겠지만 전혀 다른 개별의 사람이구요 ......하 시발 행복주택 이번에는 됐어야햇었는데 개열받아 ㅠ 내가 나갔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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