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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남의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 타입인듯,,,,,,,,,,,,,,,,,,,,,,,,

머리로는 이 상황이 딱히...문제가 되지도...무섭지도...불편하지도 않다는걸 객관적인 사실로 아는데 그럼 과잉감정으로 와다다다하는 사람 목소리가 들리니까 몸이 같이 동화돼서 살짝 손을 덜덜 떰.......

그래서 나도 응대하다가 머릿속으로 ??? 띄우면서 말함....전혀 쫄 이유도 그럴 만한 일도 아닌데 몸이 반사적으로 움츠러드는 그런....애기때 저런 상황에 취약했어서 그런가.................................

그래서 전 창밖으로 으르신들 싸우는 소리 들릴때 제일 불편하고 그냥 소리 듣기도 싫어서 창문 꽉 닫아버림.... 주택가 살다보면 그런게 좀 트라우마같이 싫어짐......... 걍 우리집 소리도 이만큼 들린다고?? 의 그거면서 딱히 싸움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불편함....

그치만 이정도로 사니까 미디어매체볼때 감정동화가 쉬워서 딱히 막 바꾸고 싶진않아.......재밌단 말야 그정도로 동화되면.... 그냥 오늘 좀 약간 쫄보인걸 숨기는 솔음이 된 기분이당 < 이런 기분

 

근데 나 좀 귀찮아서....걍 폐급동료처럼 네네...님이 찾는 문제의 사람 1:1 시켜드릴게요 하고싶은데 참았다... 전혀 안뿌듯하고 걍 폐급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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